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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드컵 결승전 후…야말 울컥하게 한 메시의 한 마디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7-23 1,374 Dailymotion

`축구의 신`이 `세계 축구의 미래`에게 한 말은 "네 길을 계속 걸어가라"였습니다. <br /> <br /> 아르헨티나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(39·인터 마이애미)가 스페인의 신성 라민 야말(19·바르셀로나)에게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직후 전한 애정이 어린 조언이 공개됐습니다. <br /> <br />메시를 앞세워 월드컵 2연패를 노렸던 `디펜딩 챔피언` 아르헨티나는 20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뉴저지주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연장 승부 끝에 스페인에 0-1로 져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뒤 메시가 스페인의 야말과 포옹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. <br /> <br />둘은 이어 잠시 대화를 나누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23일 ESPN에 따르면 8차례 발롱도르를 수상한 전 바르셀로나 주장 메시가 무슨 말을 했는지 묻자, 야말은 "`네 길을 계속 걸어가라`고 했고, `미래는 너희 세대의 것"이라고 했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야말은 "그 말은 제 목에 걸린 우승 메달만큼이나 소중한 의미를 지닌다"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야말에게 메시는 변함없이 "역사상 최고의 선수"입니다. <br /> <br />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이번 대회 결승전은 스페인 명문 바르셀로나의 선후배 사이인 메시와 야말이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벌인 첫 대결이라 더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. <br /> <br />바르셀로나 소속 메시가 스무살이던 2007년 유니세프의 자선 캘린더 촬영 때 당시 생후 5개월 된 양말을 목욕시켜주던 사진이 다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야말은 바르셀로나에서 메시가 닳았던, 구단의 상징과도 같은 등번호 10번을 달고 뛰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메시는 이번 대회 결승을 앞두고 야말에 대해 "엄청난 선수다. 세계적인 스타"라고 찬사를 보내면서 "그는 이제 19세이고 앞으로 선수 생활이 창창하다"고 말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545_20260723132001753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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